Chords for 독(Poison) Primary (Feat E Sens)
Tempo:
81.875 bpm
Chords used:
Eb
Bb
Ab
Cm
Gm
Tuning:Standard Tuning (EADGBE)Capo:+0fret
Start Jamming...
[Ab] 시간 지나면 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[Eb] 독
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 있어
[Abm]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[Ebm] 분명 그 시작을 [Eb] 기억해
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
[Ab]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갇힌 것의 전부라 [Eb] 말한 시절에 겁먹고 낡아버린 무릎이 [Cm] 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줬지
[Eb] 나 역시 [Ab] 나중엔 그들 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
그러니 똑바로 쳐라 [Bb] 보라던 [Eb]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[Cm] 편하대
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[Eb] [Ab] 거짓말을 해 그 다음에 같은 위안땜에 좆먹은 정신
어른이 돼야 된단 말 뒤에 [Eb]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지고 있는 게 [Cm] 아니야 안 취하는 것 뿐 줄에 묶여있는 게 [Ab] 마냥
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[Eb]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[C] 했지
내 믿음이 이끄는 [Bb] 곳 그곳이 바로 내 [Eb]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[Bb] 온다면 옆으로 [Cm] 치우는 꿈 때문에
[Bb] 텅 빈 [Eb] 껍데기뿐인 너보단 [Cm] 나에게 마음껏 [Bb]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면 네 [Eb] 실패를 숨겨도 돼
다치기 싫은 맘뿐인 넌 가만히만 [Bb] 있어 그리고 그걸 [Cm] 상식이라 [Bb] 말하지
[Eb] 귀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[Gm] 흉털같이 모두의 길 총경을 이겨내 [Eb] 네 낀 축복을
깊은 [Ab]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게 문제없이 사는 척
[Eb] 뒤섞이던 자기 [Bb] 혐오와 오만 [Eb] 거울에서조차 날 쳐라 [Gm] 보는 눈이 [Eb] 싫었어
열정의 후갈 어떤 [Ab]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[Eb] 느낌뿐
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[Cm] 뒤틀려 버린 내 모습 받지만 [Bb] 난 나를 죽이지 [Ab] 못해
그저 어딘가 먼 [Bb] 데로 [Ab] 가진 걸 다 갖다 버린 대로 아깝지 않을 것 같던 [Eb] 그때는
위로가 될 만한 일들은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 [Ab] 없고
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[Eb] 짖거리고
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[Cm] 내 옆에 있는지도 [Gm] 모르던데
[Eb] 그새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[Bb]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[Eb] 갓 피 못 잡았지
내 의식의 스멸은 질기고 지독한 [Bb] 감히 몇 시간을 살았지
겨우지 [Cm] 못한 [Eb] 아침 좁아진가 압박감이 찌끄러트려 놓은 [Bb] 젊음
건품 덧들 [Cm] 기회 대신 [Bb] 오는 [Eb]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 처음부터 [Gm]
붙잡아야지 이뤄가던 [Ab] 것
[Eb]
[Cm]
[Ab] 급히 따라가다 [Eb]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[Cm]
[Ab] 급히 따라가다 [Bb] 보면 [Eb]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[Bb] 우린 [Cm]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[Ab] 놓쳐
급히 [E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급히 [B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[Cm] 잊어버린 젊음
[Ab] [Eb]
[Cm]
[Ab]
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 있어
[Abm]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[Ebm] 분명 그 시작을 [Eb] 기억해
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
[Ab]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갇힌 것의 전부라 [Eb] 말한 시절에 겁먹고 낡아버린 무릎이 [Cm] 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줬지
[Eb] 나 역시 [Ab] 나중엔 그들 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
그러니 똑바로 쳐라 [Bb] 보라던 [Eb]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[Cm] 편하대
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[Eb] [Ab] 거짓말을 해 그 다음에 같은 위안땜에 좆먹은 정신
어른이 돼야 된단 말 뒤에 [Eb]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지고 있는 게 [Cm] 아니야 안 취하는 것 뿐 줄에 묶여있는 게 [Ab] 마냥
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[Eb]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[C] 했지
내 믿음이 이끄는 [Bb] 곳 그곳이 바로 내 [Eb]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[Bb] 온다면 옆으로 [Cm] 치우는 꿈 때문에
[Bb] 텅 빈 [Eb] 껍데기뿐인 너보단 [Cm] 나에게 마음껏 [Bb]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면 네 [Eb] 실패를 숨겨도 돼
다치기 싫은 맘뿐인 넌 가만히만 [Bb] 있어 그리고 그걸 [Cm] 상식이라 [Bb] 말하지
[Eb] 귀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[Gm] 흉털같이 모두의 길 총경을 이겨내 [Eb] 네 낀 축복을
깊은 [Ab]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게 문제없이 사는 척
[Eb] 뒤섞이던 자기 [Bb] 혐오와 오만 [Eb] 거울에서조차 날 쳐라 [Gm] 보는 눈이 [Eb] 싫었어
열정의 후갈 어떤 [Ab]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[Eb] 느낌뿐
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[Cm] 뒤틀려 버린 내 모습 받지만 [Bb] 난 나를 죽이지 [Ab] 못해
그저 어딘가 먼 [Bb] 데로 [Ab] 가진 걸 다 갖다 버린 대로 아깝지 않을 것 같던 [Eb] 그때는
위로가 될 만한 일들은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 [Ab] 없고
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[Eb] 짖거리고
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[Cm] 내 옆에 있는지도 [Gm] 모르던데
[Eb] 그새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[Bb]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[Eb] 갓 피 못 잡았지
내 의식의 스멸은 질기고 지독한 [Bb] 감히 몇 시간을 살았지
겨우지 [Cm] 못한 [Eb] 아침 좁아진가 압박감이 찌끄러트려 놓은 [Bb] 젊음
건품 덧들 [Cm] 기회 대신 [Bb] 오는 [Eb]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 처음부터 [Gm]
붙잡아야지 이뤄가던 [Ab] 것
[Eb]
[Cm]
[Ab] 급히 따라가다 [Eb]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[Cm]
[Ab] 급히 따라가다 [Bb] 보면 [Eb]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[Bb] 우린 [Cm]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[Ab] 놓쳐
급히 [E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급히 [B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[Cm] 잊어버린 젊음
[Ab] [Eb]
[Cm]
[Ab]
Key:
Eb
Bb
Ab
Cm
Gm
Eb
Bb
A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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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b] _ 시간 지나면 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[Eb] 독
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 있어
[Abm]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[Ebm] 분명 그 시작을 [Eb] 기억해
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
[Ab]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갇힌 것의 전부라 [Eb] 말한 시절에 겁먹고 낡아버린 무릎이 [Cm] 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줬지
[Eb] 나 역시 [Ab] 나중엔 그들 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
그러니 똑바로 쳐라 [Bb] 보라던 [Eb]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[Cm] 편하대
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[Eb] [Ab] 거짓말을 해 그 다음에 같은 위안땜에 좆먹은 정신
어른이 돼야 된단 말 뒤에 [Eb]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지고 있는 게 [Cm] 아니야 안 취하는 것 뿐 줄에 묶여있는 게 [Ab] 마냥
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[Eb]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[C] 했지
내 믿음이 이끄는 [Bb] 곳 그곳이 바로 내 [Eb]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[Bb] 온다면 옆으로 [Cm] 치우는 꿈 때문에
[Bb] 텅 빈 [Eb] 껍데기뿐인 너보단 [Cm] 나에게 마음껏 [Bb]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면 네 [Eb] 실패를 숨겨도 돼
다치기 싫은 맘뿐인 넌 가만히만 [Bb] 있어 그리고 그걸 [Cm] 상식이라 [Bb] 말하지
[Eb] 귀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[Gm] 흉털같이 모두의 길 총경을 이겨내 [Eb] 네 낀 축복을
깊은 [Ab]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게 문제없이 사는 척
[Eb] 뒤섞이던 자기 [Bb] 혐오와 오만 [Eb] 거울에서조차 날 쳐라 [Gm] 보는 눈이 [Eb] 싫었어
열정의 후갈 어떤 [Ab]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[Eb] 느낌뿐
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[Cm] 뒤틀려 버린 내 모습 받지만 [Bb] 난 나를 죽이지 [Ab] 못해
그저 어딘가 먼 [Bb] 데로 [Ab] 가진 걸 다 갖다 버린 대로 아깝지 않을 것 같던 [Eb] 그때는
위로가 될 만한 일들은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 [Ab] 없고
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[Eb] 짖거리고
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[Cm] 내 옆에 있는지도 [Gm] 모르던데
[Eb] 그새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[Bb]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[Eb] 갓 피 못 잡았지
내 의식의 스멸은 질기고 지독한 [Bb] 감히 몇 시간을 살았지
겨우지 [Cm] 못한 [Eb] 아침 좁아진가 압박감이 찌끄러트려 놓은 [Bb] 젊음
건품 덧들 [Cm] 기회 대신 [Bb] 오는 [Eb]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 처음부터 [Gm] _
붙잡아야지 이뤄가던 [Ab]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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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[Ab] 급히 따라가다 [Eb]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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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[Ab] 급히 따라가다 [Bb] 보면 [Eb]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[Bb] 우린 [Cm]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[Ab] 놓쳐
급히 [E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_ 급히 [B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[Cm] 잊어버린 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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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b] _ 시간 지나면 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[Eb] 독
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 있어
[Abm]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[Ebm] 분명 그 시작을 [Eb] 기억해
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
[Ab]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갇힌 것의 전부라 [Eb] 말한 시절에 겁먹고 낡아버린 무릎이 [Cm] 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줬지
[Eb] 나 역시 [Ab] 나중엔 그들 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
그러니 똑바로 쳐라 [Bb] 보라던 [Eb]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[Cm] 편하대
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[Eb] [Ab] 거짓말을 해 그 다음에 같은 위안땜에 좆먹은 정신
어른이 돼야 된단 말 뒤에 [Eb]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지고 있는 게 [Cm] 아니야 안 취하는 것 뿐 줄에 묶여있는 게 [Ab] 마냥
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[Eb]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[C] 했지
내 믿음이 이끄는 [Bb] 곳 그곳이 바로 내 [Eb]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[Bb] 온다면 옆으로 [Cm] 치우는 꿈 때문에
[Bb] 텅 빈 [Eb] 껍데기뿐인 너보단 [Cm] 나에게 마음껏 [Bb]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면 네 [Eb] 실패를 숨겨도 돼
다치기 싫은 맘뿐인 넌 가만히만 [Bb] 있어 그리고 그걸 [Cm] 상식이라 [Bb] 말하지
[Eb] 귀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[Gm] 흉털같이 모두의 길 총경을 이겨내 [Eb] 네 낀 축복을
깊은 [Ab]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게 문제없이 사는 척
[Eb] 뒤섞이던 자기 [Bb] 혐오와 오만 [Eb] 거울에서조차 날 쳐라 [Gm] 보는 눈이 [Eb] 싫었어
열정의 후갈 어떤 [Ab]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[Eb] 느낌뿐
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[Cm] 뒤틀려 버린 내 모습 받지만 [Bb] 난 나를 죽이지 [Ab] 못해
그저 어딘가 먼 [Bb] 데로 [Ab] 가진 걸 다 갖다 버린 대로 아깝지 않을 것 같던 [Eb] 그때는
위로가 될 만한 일들은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 [Ab] 없고
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[Eb] 짖거리고
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[Cm] 내 옆에 있는지도 [Gm] 모르던데
[Eb] 그새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[Bb]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[Eb] 갓 피 못 잡았지
내 의식의 스멸은 질기고 지독한 [Bb] 감히 몇 시간을 살았지
겨우지 [Cm] 못한 [Eb] 아침 좁아진가 압박감이 찌끄러트려 놓은 [Bb] 젊음
건품 덧들 [Cm] 기회 대신 [Bb] 오는 [Eb]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 처음부터 [Gm] _
붙잡아야지 이뤄가던 [Ab]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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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[Bb] 우린 [Cm]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[Ab] 놓쳐
급히 [Eb]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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