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ds for 서태지와 아이들(Seotaiji and Boys) - 하여가(Anyhow Song) M/V
Tempo:
103.85 bpm
Chords used:
E
G
D
C#
A
Tuning:Standard Tuning (EADGBE)Capo:+0fret
Start Jamming...
이 사람은 [C#] 춤을 못춰.
[D] [Gm] 이봐, 이 사람은 춤을 못춰.
[N]
저기요, 좀 와줘야 되겠는데?
[E]
[G] [C#] [D] [A] [E]
[G] [C#] [D] [E] 좋다.
[G] [C#] [D] [A] [E]
[G] [C#] [D] [E] [A]
[G] [D] [E]
[Em]
다시 내게 [F#] 돌아보는 [B] 걸 느꼈지.
너는 언제까지나 은하만의 [E] 나였니?
너를 믿어왔던 내 실력이 흘리고 [F#] 말았고.
변해버린 너, [B] 미루어 [F#] 너.
이제는 너를 봐도 [G] 아무도 믿지 [F#] 못해.
너, 나에게서 너.
[C#] 너를 못 불렀어.
[A#] 예전에 [Em] 이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그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.
모든게 그리워진 [C] 거야.
지금 [E] 나에게 너를 볼 때마다 [G] 내게 가슴이 설레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나 홀로 있을 [A#] [G] 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기침의 마음을 [F] 가졌던 [E] 거야.
[A] 그 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었어.
하얀 미소에 너를 [Cm]
[G] 가득 [A] 담고 있어.
이제는 너를 [F] 위해 남겨둔 것이 [D] 있어.
해맑은 내 [C] 미소가 담긴 [G] 사진.
[E]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[E]
[C#] 난 그냥 이대로.
[Em] [C#]
[Em] [C#] [F#] [Em] [C#] [E]
[G]
[D] [A] [E] [G] 난 그냥 [D] 이대로.
[E] [Em] 난 그냥 [G]
[D] 이대로.
난 그냥 [A] [E] 이대로.
[G]
[E] [A] [G] [D]
[E] [Em]
[E] 너의 맘을 바라는 게 알겠지.
그 [F#] 덩치처럼 [C] 또 바로 저런 말이야.
[E] 시험성 잃음 가득했던 지 언제나 너를 너무 잘 [G]
챙겨주었지.
그는 [F#] 너를 [A#] 몰래 [F#] 키워준다.
[Gm] 모두가 늘 [F#] 와서 너무 [A#] 아프다고는 했지.
하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지.
[E]
난 알 수가 있어.
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.
이 시련을 숨기지 마.
[C] 왜 그리 [E] 모르지.
너를 볼 때마다 [F#m] [G] 내겐 가슴이 꺾여지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가물러 있을 때도 [Gm] 난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지의 맘을 [F] [E] 가졌어.
[A]
무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어서 하얀 미소에 [C] 너를 [Em] 가득 담고 [E] 있어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[B] 난 [E]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[G] 이대로.
[F#] [E]
그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며 한 곳이 아니야.
하지만 나를 기다려.
내가 다시 돌아올 [A] 날까지.
[G] [D] [E] 이곳에도.
[N]
[D] [Gm] 이봐, 이 사람은 춤을 못춰.
[N]
저기요, 좀 와줘야 되겠는데?
[E]
[G] [C#] [D] [A] [E]
[G] [C#] [D] [E] 좋다.
[G] [C#] [D] [A] [E]
[G] [C#] [D] [E] [A]
[G] [D] [E]
[Em]
다시 내게 [F#] 돌아보는 [B] 걸 느꼈지.
너는 언제까지나 은하만의 [E] 나였니?
너를 믿어왔던 내 실력이 흘리고 [F#] 말았고.
변해버린 너, [B] 미루어 [F#] 너.
이제는 너를 봐도 [G] 아무도 믿지 [F#] 못해.
너, 나에게서 너.
[C#] 너를 못 불렀어.
[A#] 예전에 [Em] 이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그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.
모든게 그리워진 [C] 거야.
지금 [E] 나에게 너를 볼 때마다 [G] 내게 가슴이 설레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나 홀로 있을 [A#] [G] 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기침의 마음을 [F] 가졌던 [E] 거야.
[A] 그 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었어.
하얀 미소에 너를 [Cm]
[G] 가득 [A] 담고 있어.
이제는 너를 [F] 위해 남겨둔 것이 [D] 있어.
해맑은 내 [C] 미소가 담긴 [G] 사진.
[E]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[E]
[C#] 난 그냥 이대로.
[Em] [C#]
[Em] [C#] [F#] [Em] [C#] [E]
[G]
[D] [A] [E] [G] 난 그냥 [D] 이대로.
[E] [Em] 난 그냥 [G]
[D] 이대로.
난 그냥 [A] [E] 이대로.
[G]
[E] [A] [G] [D]
[E] [Em]
[E] 너의 맘을 바라는 게 알겠지.
그 [F#] 덩치처럼 [C] 또 바로 저런 말이야.
[E] 시험성 잃음 가득했던 지 언제나 너를 너무 잘 [G]
챙겨주었지.
그는 [F#] 너를 [A#] 몰래 [F#] 키워준다.
[Gm] 모두가 늘 [F#] 와서 너무 [A#] 아프다고는 했지.
하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지.
[E]
난 알 수가 있어.
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.
이 시련을 숨기지 마.
[C] 왜 그리 [E] 모르지.
너를 볼 때마다 [F#m] [G] 내겐 가슴이 꺾여지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가물러 있을 때도 [Gm] 난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지의 맘을 [F] [E] 가졌어.
[A]
무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어서 하얀 미소에 [C] 너를 [Em] 가득 담고 [E] 있어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[B] 난 [E]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[G] 이대로.
[F#] [E]
그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며 한 곳이 아니야.
하지만 나를 기다려.
내가 다시 돌아올 [A] 날까지.
[G] [D] [E] 이곳에도.
[N]
Key:
E
G
D
C#
A
E
G
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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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이 사람은 [C#] 춤을 못춰. _ _ _
_ [D] _ _ _ [Gm] 이봐, 이 사람은 춤을 못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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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[N] _ _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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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_ 저기요, _ _ 좀 와줘야 되겠는데?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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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[G] _ [C#] _ [D] _ _ [A] _ [E] _
_ _ [G] _ [C#] _ [D] _ [E] _ 좋다.
_ _ [G] _ [C#] _ [D] _ _ [A] _ [E] _
_ _ [G] _ [C#] _ [D] _ [E] _ _ [A] _
_ [G] _ [D] _ [E] _ _ _ _ _
_ _ [Em] _ _ _ _ _
다시 내게 [F#] 돌아보는 [B] 걸 느꼈지.
너는 언제까지나 은하만의 [E] 나였니?
너를 믿어왔던 내 실력이 흘리고 [F#] 말았고.
변해버린 너, [B] 미루어 [F#] 너.
이제는 너를 봐도 [G] 아무도 믿지 [F#] 못해.
너, 나에게서 너.
[C#] 너를 못 불렀어.
[A#] 예전에 [Em] 이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그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.
모든게 그리워진 [C] 거야.
_ 지금 [E] 나에게 너를 볼 때마다 [G] 내게 가슴이 설레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_ _ 나 홀로 있을 [A#] [G] 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기침의 마음을 [F] 가졌던 [E] 거야.
_ _ [A] 그 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었어.
하얀 미소에 너를 [Cm] _
[G] 가득 [A] 담고 있어.
이제는 너를 [F] 위해 남겨둔 것이 [D] 있어.
해맑은 내 [C] 미소가 담긴 [G] 사진.
[E] 난 그냥 이대로. _ _ _
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 _ _
_ 난 그냥 이대로.
_ [E] _ _
[C#] 난 그냥 이대로.
_ [Em] _ [C#] _ _ _
[Em] _ _ [C#] _ [F#] _ [Em] _ _ [C#] _ [E]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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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] _ _ [A] _ _ [E] _ _ [G] 난 그냥 [D] 이대로.
_ [E] _ [Em] _ 난 그냥 [G] _
[D] 이대로.
난 그냥 [A] _ [E] 이대로.
_ [G] _ _
[E] _ _ _ _ [A] _ [G] _ _ [D] _
[E] _ _ _ _ _ [Em] _ _
[E] 너의 맘을 바라는 게 알겠지.
그 [F#] 덩치처럼 [C] 또 바로 저런 말이야.
[E] 시험성 잃음 가득했던 지 언제나 너를 너무 잘 [G]
챙겨주었지.
그는 [F#] 너를 [A#] 몰래 [F#] 키워준다.
[Gm] 모두가 늘 [F#] 와서 너무 [A#] 아프다고는 했지.
하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지.
[E]
난 알 수가 있어.
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.
이 시련을 숨기지 마.
[C] 왜 그리 [E] 모르지.
너를 볼 때마다 [F#m] [G] 내겐 가슴이 꺾여지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 _ _ _
가물러 있을 때도 [Gm] 난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지의 맘을 [F] [E] 가졌어.
_ _ _ [A] _
무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어서 하얀 미소에 [C] 너를 [Em] 가득 담고 [E] 있어.
난 그냥 이대로.
_ _ _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_ 그냥 이대로.
[B] 난 [E] _ _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[G] 이대로. _
_ [F#] _ _ [E] _ _ _ _
그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며 한 곳이 아니야.
하지만 나를 기다려.
내가 다시 돌아올 [A] 날까지. _
[G] _ [D] _ [E] 이곳에도. _ _ _ _
_ _ _ _ _ [N]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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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이 사람은 [C#] 춤을 못춰. _ _ _
_ [D] _ _ _ [Gm] 이봐, 이 사람은 춤을 못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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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[N] _ _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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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_ 저기요, _ _ 좀 와줘야 되겠는데? _ _ _ _
_ _ _ _ _ _ _ [E]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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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[G] _ [C#] _ [D] _ _ [A] _ [E] _
_ _ [G] _ [C#] _ [D] _ [E] _ 좋다.
_ _ [G] _ [C#] _ [D] _ _ [A] _ [E] _
_ _ [G] _ [C#] _ [D] _ [E] _ _ [A] _
_ [G] _ [D] _ [E]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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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내게 [F#] 돌아보는 [B] 걸 느꼈지.
너는 언제까지나 은하만의 [E] 나였니?
너를 믿어왔던 내 실력이 흘리고 [F#] 말았고.
변해버린 너, [B] 미루어 [F#] 너.
이제는 너를 봐도 [G] 아무도 믿지 [F#] 못해.
너, 나에게서 너.
[C#] 너를 못 불렀어.
[A#] 예전에 [Em] 이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그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.
모든게 그리워진 [C] 거야.
_ 지금 [E] 나에게 너를 볼 때마다 [G] 내게 가슴이 설레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
_ _ 나 홀로 있을 [A#] [G] 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기침의 마음을 [F] 가졌던 [E] 거야.
_ _ [A] 그 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었어.
하얀 미소에 너를 [Cm] _
[G] 가득 [A] 담고 있어.
이제는 너를 [F] 위해 남겨둔 것이 [D] 있어.
해맑은 내 [C] 미소가 담긴 [G] 사진.
[E] 난 그냥 이대로. _ _ _
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 _ _
_ 난 그냥 이대로.
_ [E] _ _
[C#] 난 그냥 이대로.
_ [Em] _ [C#] _ _ _
[Em] _ _ [C#] _ [F#] _ [Em] _ _ [C#] _ [E]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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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] _ _ [A] _ _ [E] _ _ [G] 난 그냥 [D] 이대로.
_ [E] _ [Em] _ 난 그냥 [G] _
[D] 이대로.
난 그냥 [A] _ [E] 이대로.
_ [G] _ _
[E] _ _ _ _ [A] _ [G] _ _ [D] _
[E] _ _ _ _ _ [Em] _ _
[E] 너의 맘을 바라는 게 알겠지.
그 [F#] 덩치처럼 [C] 또 바로 저런 말이야.
[E] 시험성 잃음 가득했던 지 언제나 너를 너무 잘 [G]
챙겨주었지.
그는 [F#] 너를 [A#] 몰래 [F#] 키워준다.
[Gm] 모두가 늘 [F#] 와서 너무 [A#] 아프다고는 했지.
하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지.
[E]
난 알 수가 있어.
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.
이 시련을 숨기지 마.
[C] 왜 그리 [E] 모르지.
너를 볼 때마다 [F#m] [G] 내겐 가슴이 꺾여지는 그 느낌이 [C] 있었지.
난 그냥 내게 나를 [F] 던진 [E] 거야. _ _ _
가물러 있을 때도 [Gm] 난 너를 기다린다는 [C] 설렘에 언제나 지의 맘을 [F] [E] 가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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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푸른 내 맘 [F] 속엔 항상 내가 [D] 있어서 하얀 미소에 [C] 너를 [Em] 가득 담고 [E] 있어.
난 그냥 이대로.
_ _ _ 난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난 _ 그냥 이대로.
[B] 난 [E] _ _ 그냥 이대로.
난 그냥 이대로.
_ 난 그냥 [G] 이대로. _
_ [F#] _ _ [E] _ _ _ _
그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며 한 곳이 아니야.
하지만 나를 기다려.
내가 다시 돌아올 [A] 날까지. _
[G] _ [D] _ [E] 이곳에도.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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