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ds for [BIAS Player] 다운 (Dvwn) - 마지막 (Last)
Tempo:
123.6 bpm
Chords used:
D
Em
G
Am
C
Tuning:Standard Tuning (EADGBE)Capo:+0fret
Start Jamming...
원래는 음악을 하고 [Em] 싶었는데
돈을 내가 [Gbm]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[G] 들어서
그냥 아는 형들 만나서 사업을 [B] 했어.
하루에 두세 [C] 시간 자고 휴일은 그냥 [Em] 아예 없다.
그러다가 되게 이게 내가 뭐 [Gb] 하는 거지?
라는 생각이 들더라고.
이거를 끝까지 해서 진짜 행복할 수 있을까?
라는 생각이 문적 [B] 들더라고.
[Em] 그게 뭐야?
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.
제일 힘들 때 음악을 되게 [D] 많이 들었어.
[G] 실제로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잘 없잖아?
근데 진짜 몇 년 [Gbm] 만에 온 것 같아.
[Em] 곡을 만들어서 뭔가 내가 힘들었을 때 감정을 만들게 한 [G] 사람들처럼
나도 그렇게 곡을 만들고 싶었어.
그냥 들려주고 싶었어.
[Bm] 사람들한테.
[Em] [G]
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업을 했는데
배가 [B] 고파서 피자를 [C] 시켜서 먹고 있는데
팔로우가 [E] 딱 와있는데 우지콤 0914 이렇게 와있는 거야.
깜짝 놀랐지.
[Am] 바로 팔로우 끊을까 봐 팔 딱 한 다음에
막 손 떨고 있었지 그때도.
근데 그러다 DM이 왔어.
[C] 만나자고 [D] 해서 그때 만나서 이제 막 얘기를 하다가
계약 얘기까지 나왔었던 것 같아.
여기 들어오고 나서 [Bb] 가는 들이 사실 좀 부담스러웠어.
[Eb] 지코의 밑에 있으니까 [Eb]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들을 거 [D] 아니야.
너무 많은 시선이 확 쏠리니까
그 사람들을 다 충족시켜야 된다는 [G] 욕심과 부담감?
그런 게 되게 컸었던 것 같아.
이게 계속 쌓이고 쌓이니까
작업실에서 거의 한 달, 두 달 [Em] 동안 자고 작업하고
막 스트레스 받아가고
근데 한편으로는 되게 좋았어.
[Am] 내가 이 사람들한테 다 들려줄 수 [Am] 있고
다 내 노래를 들을 거고
그런 마음이 이제 [Gb] 생기니까 좀 부풀더라고.
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해서
힘을 좀 많이 [G] 얻었고
더 [Bm]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아.
[C]
마지막이라면 사랑을 [D] [Am] 놓치지 마
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.
왜 나를 여기 데리고 왔어?
왜냐면 [D] 나도 이제 [Am] 날 잘 모르니까
내가 [D] 욕심이 좀 많은 것 같아.
내 [Em] 음악을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을까?
라는 욕심이 너무 많이 쌓이다 보니까
너무 미운 거야, 이 노래가.
근데 이걸 사람들이 좋아해줘서
나를 데리고 온 게 아닌가 싶어.
[Am] 앞으로 꿈꾸는 게 있다면 너무 많아서
세상이 좀 [D] 밝아졌으면 하는
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있다고 생각해.
예를 들면 핸드폰만 [Bb] 켜도
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으니까
[Eb] 요즘에 나한테 어둠을 주는 게 너무 많은 거야.
[D] 기분이 나빠지면 갑자기 기쁜 일이 생기더라도
꿈처럼 많이 안 나아진단 [G] 말이야.
그런 뭔가 안 좋은 기운 같은 것도 좀 벌어오게
세상이 좀 밝아지는 음악을 좀 해보고 싶어.
그런 [C] 음악을 만드는 게 내 목표이기도 한 것 같아.
나는 다운이야.
[Em] [Am]
[D]
[G]
[N]
돈을 내가 [Gbm]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[G] 들어서
그냥 아는 형들 만나서 사업을 [B] 했어.
하루에 두세 [C] 시간 자고 휴일은 그냥 [Em] 아예 없다.
그러다가 되게 이게 내가 뭐 [Gb] 하는 거지?
라는 생각이 들더라고.
이거를 끝까지 해서 진짜 행복할 수 있을까?
라는 생각이 문적 [B] 들더라고.
[Em] 그게 뭐야?
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.
제일 힘들 때 음악을 되게 [D] 많이 들었어.
[G] 실제로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잘 없잖아?
근데 진짜 몇 년 [Gbm] 만에 온 것 같아.
[Em] 곡을 만들어서 뭔가 내가 힘들었을 때 감정을 만들게 한 [G] 사람들처럼
나도 그렇게 곡을 만들고 싶었어.
그냥 들려주고 싶었어.
[Bm] 사람들한테.
[Em] [G]
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업을 했는데
배가 [B] 고파서 피자를 [C] 시켜서 먹고 있는데
팔로우가 [E] 딱 와있는데 우지콤 0914 이렇게 와있는 거야.
깜짝 놀랐지.
[Am] 바로 팔로우 끊을까 봐 팔 딱 한 다음에
막 손 떨고 있었지 그때도.
근데 그러다 DM이 왔어.
[C] 만나자고 [D] 해서 그때 만나서 이제 막 얘기를 하다가
계약 얘기까지 나왔었던 것 같아.
여기 들어오고 나서 [Bb] 가는 들이 사실 좀 부담스러웠어.
[Eb] 지코의 밑에 있으니까 [Eb]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들을 거 [D] 아니야.
너무 많은 시선이 확 쏠리니까
그 사람들을 다 충족시켜야 된다는 [G] 욕심과 부담감?
그런 게 되게 컸었던 것 같아.
이게 계속 쌓이고 쌓이니까
작업실에서 거의 한 달, 두 달 [Em] 동안 자고 작업하고
막 스트레스 받아가고
근데 한편으로는 되게 좋았어.
[Am] 내가 이 사람들한테 다 들려줄 수 [Am] 있고
다 내 노래를 들을 거고
그런 마음이 이제 [Gb] 생기니까 좀 부풀더라고.
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해서
힘을 좀 많이 [G] 얻었고
더 [Bm]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아.
[C]
마지막이라면 사랑을 [D] [Am] 놓치지 마
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.
왜 나를 여기 데리고 왔어?
왜냐면 [D] 나도 이제 [Am] 날 잘 모르니까
내가 [D] 욕심이 좀 많은 것 같아.
내 [Em] 음악을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을까?
라는 욕심이 너무 많이 쌓이다 보니까
너무 미운 거야, 이 노래가.
근데 이걸 사람들이 좋아해줘서
나를 데리고 온 게 아닌가 싶어.
[Am] 앞으로 꿈꾸는 게 있다면 너무 많아서
세상이 좀 [D] 밝아졌으면 하는
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있다고 생각해.
예를 들면 핸드폰만 [Bb] 켜도
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으니까
[Eb] 요즘에 나한테 어둠을 주는 게 너무 많은 거야.
[D] 기분이 나빠지면 갑자기 기쁜 일이 생기더라도
꿈처럼 많이 안 나아진단 [G] 말이야.
그런 뭔가 안 좋은 기운 같은 것도 좀 벌어오게
세상이 좀 밝아지는 음악을 좀 해보고 싶어.
그런 [C] 음악을 만드는 게 내 목표이기도 한 것 같아.
나는 다운이야.
[Em] [Am]
[D]
[G]
[N]
Key:
D
Em
G
Am
C
D
Em
G
원래는 음악을 하고 [Em] 싶었는데
돈을 내가 [Gbm]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[G] 들어서
그냥 아는 형들 만나서 사업을 [B] 했어.
하루에 두세 [C] 시간 자고 휴일은 그냥 [Em] 아예 없다.
그러다가 되게 이게 내가 뭐 [Gb] 하는 거지?
라는 생각이 들더라고.
이거를 끝까지 해서 진짜 행복할 수 있을까?
라는 생각이 문적 [B] 들더라고.
[Em] 그게 뭐야?
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.
제일 힘들 때 음악을 되게 [D] 많이 들었어.
[G] 실제로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잘 없잖아?
근데 진짜 몇 년 [Gbm] 만에 온 것 같아.
[Em] 곡을 만들어서 뭔가 내가 힘들었을 때 _ _ 감정을 만들게 한 [G] 사람들처럼
나도 그렇게 곡을 만들고 싶었어.
그냥 들려주고 싶었어.
[Bm] 사람들한테. _ _
_ _ _ _ _ _
_ _ [Em] _ _ [G] _ _
_ _ 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업을 했는데
배가 [B] 고파서 피자를 [C] 시켜서 먹고 있는데
팔로우가 [E] 딱 와있는데 우지콤 0914 이렇게 와있는 거야.
깜짝 놀랐지.
[Am] 바로 팔로우 끊을까 봐 팔 딱 한 다음에
막 손 떨고 있었지 그때도.
근데 그러다 DM이 왔어.
[C] 만나자고 [D] 해서 그때 만나서 이제 막 얘기를 하다가
계약 얘기까지 나왔었던 것 같아.
여기 들어오고 나서 [Bb] 가는 들이 사실 좀 부담스러웠어.
_ [Eb] 지코의 밑에 있으니까 [Eb]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들을 거 [D] 아니야.
너무 많은 시선이 확 쏠리니까
그 사람들을 다 충족시켜야 된다는 [G] 욕심과 부담감?
그런 게 되게 컸었던 것 같아.
이게 계속 쌓이고 쌓이니까
작업실에서 거의 한 달, 두 달 [Em] 동안 자고 작업하고
막 스트레스 _ 받아가고
근데 _ 한편으로는 되게 좋았어.
[Am] 내가 이 사람들한테 다 들려줄 수 [Am] 있고
다 내 노래를 들을 거고
그런 마음이 이제 [Gb] 생기니까 좀 부풀더라고.
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해서
힘을 좀 많이 [G] 얻었고
더 [Bm]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아. _ _
_ _ _ [C] _ _ _
_ _ _ 마지막이라면 사랑을 _ _ _ [D] [Am] 놓치지 마 _
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.
왜 나를 여기 데리고 왔어?
왜냐면 [D] 나도 이제 [Am] 날 잘 모르니까
내가 [D] 욕심이 좀 많은 것 같아.
내 [Em] 음악을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을까?
라는 욕심이 너무 많이 쌓이다 보니까
너무 미운 거야, 이 노래가.
근데 이걸 사람들이 좋아해줘서
나를 데리고 온 게 아닌가 싶어.
[Am] 앞으로 꿈꾸는 게 있다면 너무 많아서 _
세상이 좀 [D] 밝아졌으면 하는
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있다고 생각해.
예를 들면 핸드폰만 [Bb] 켜도
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으니까
[Eb] 요즘에 나한테 어둠을 주는 게 너무 많은 거야.
[D] 기분이 나빠지면 갑자기 기쁜 일이 생기더라도
꿈처럼 많이 안 나아진단 [G] 말이야.
그런 뭔가 안 좋은 기운 같은 것도 좀 벌어오게
세상이 좀 밝아지는 음악을 좀 해보고 싶어.
그런 [C] 음악을 만드는 게 내 목표이기도 한 것 같아.
나는 다운이야. _
_ [Em] _ _ [Am]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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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[D] _ _ _ _ _
_ _ _ [G]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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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_ [N] _ _
돈을 내가 [Gbm]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[G] 들어서
그냥 아는 형들 만나서 사업을 [B] 했어.
하루에 두세 [C] 시간 자고 휴일은 그냥 [Em] 아예 없다.
그러다가 되게 이게 내가 뭐 [Gb] 하는 거지?
라는 생각이 들더라고.
이거를 끝까지 해서 진짜 행복할 수 있을까?
라는 생각이 문적 [B] 들더라고.
[Em] 그게 뭐야?
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.
제일 힘들 때 음악을 되게 [D] 많이 들었어.
[G] 실제로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잘 없잖아?
근데 진짜 몇 년 [Gbm] 만에 온 것 같아.
[Em] 곡을 만들어서 뭔가 내가 힘들었을 때 _ _ 감정을 만들게 한 [G] 사람들처럼
나도 그렇게 곡을 만들고 싶었어.
그냥 들려주고 싶었어.
[Bm] 사람들한테.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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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[Em] _ _ [G] _ _
_ _ 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업을 했는데
배가 [B] 고파서 피자를 [C] 시켜서 먹고 있는데
팔로우가 [E] 딱 와있는데 우지콤 0914 이렇게 와있는 거야.
깜짝 놀랐지.
[Am] 바로 팔로우 끊을까 봐 팔 딱 한 다음에
막 손 떨고 있었지 그때도.
근데 그러다 DM이 왔어.
[C] 만나자고 [D] 해서 그때 만나서 이제 막 얘기를 하다가
계약 얘기까지 나왔었던 것 같아.
여기 들어오고 나서 [Bb] 가는 들이 사실 좀 부담스러웠어.
_ [Eb] 지코의 밑에 있으니까 [Eb]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들을 거 [D] 아니야.
너무 많은 시선이 확 쏠리니까
그 사람들을 다 충족시켜야 된다는 [G] 욕심과 부담감?
그런 게 되게 컸었던 것 같아.
이게 계속 쌓이고 쌓이니까
작업실에서 거의 한 달, 두 달 [Em] 동안 자고 작업하고
막 스트레스 _ 받아가고
근데 _ 한편으로는 되게 좋았어.
[Am] 내가 이 사람들한테 다 들려줄 수 [Am] 있고
다 내 노래를 들을 거고
그런 마음이 이제 [Gb] 생기니까 좀 부풀더라고.
나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해서
힘을 좀 많이 [G] 얻었고
더 [Bm]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아. _ _
_ _ _ [C] _ _ _
_ _ _ 마지막이라면 사랑을 _ _ _ [D] [Am] 놓치지 마 _
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.
왜 나를 여기 데리고 왔어?
왜냐면 [D] 나도 이제 [Am] 날 잘 모르니까
내가 [D] 욕심이 좀 많은 것 같아.
내 [Em] 음악을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을까?
라는 욕심이 너무 많이 쌓이다 보니까
너무 미운 거야, 이 노래가.
근데 이걸 사람들이 좋아해줘서
나를 데리고 온 게 아닌가 싶어.
[Am] 앞으로 꿈꾸는 게 있다면 너무 많아서 _
세상이 좀 [D] 밝아졌으면 하는
세상이 너무 어두워져 있다고 생각해.
예를 들면 핸드폰만 [Bb] 켜도
안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으니까
[Eb] 요즘에 나한테 어둠을 주는 게 너무 많은 거야.
[D] 기분이 나빠지면 갑자기 기쁜 일이 생기더라도
꿈처럼 많이 안 나아진단 [G] 말이야.
그런 뭔가 안 좋은 기운 같은 것도 좀 벌어오게
세상이 좀 밝아지는 음악을 좀 해보고 싶어.
그런 [C] 음악을 만드는 게 내 목표이기도 한 것 같아.
나는 다운이야. _
_ [Em] _ _ [Am]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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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[D]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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