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ds for 신해철(마왕ㅎ)曰 "인간의 목적은.."
Tempo:
101.2 bpm
Chords used:
Ab
A
Eb
Gb
Db
Tuning:Standard Tuning (EADGBE)Capo:+0fret

Jam Along & Learn...
부스트 스테이션에서도 한 번 한 적이 있는 [Ab] 얘기인 것 같은데 [A] 형이 [N]
사법시험에서 붙어서 검사가 됐어요.
엄마가 이제 동생도 붙어야 되니까 매일 종안수도 놓고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.
엄마가 문을 [Db] 열고 기도하러 나간 소리 들으면 얘 [Abm] 죽고 싶어요.
엄마가 해야 될 일은 내가 [G] 생각했을 때는 둘째 아들 불러다가 야 [Ab] 집안에 방금 사한 애만 있어야지.
부모 그런지 몰라도 나는 그냥 [Abm] 둘째가 아니라 막내 아들이 더 예뻐.
해준 엄마가 필요할 것 같은데.
[E] 우리한테 [Ab] 언제부턴지 주위에 다 [Eb] 됐으니까 다 부지런히 하라고 [A] 얘기하는 사람들이 [N] 없어졌어요.
사법시험에서 붙어서 검사가 됐어요.
엄마가 이제 동생도 붙어야 되니까 매일 종안수도 놓고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.
엄마가 문을 [Db] 열고 기도하러 나간 소리 들으면 얘 [Abm] 죽고 싶어요.
엄마가 해야 될 일은 내가 [G] 생각했을 때는 둘째 아들 불러다가 야 [Ab] 집안에 방금 사한 애만 있어야지.
부모 그런지 몰라도 나는 그냥 [Abm] 둘째가 아니라 막내 아들이 더 예뻐.
해준 엄마가 필요할 것 같은데.
[E] 우리한테 [Ab] 언제부턴지 주위에 다 [Eb] 됐으니까 다 부지런히 하라고 [A] 얘기하는 사람들이 [N] 없어졌어요.
100% ➙ 101BPM
Ab
A
Eb
Gb
Db
Ab
A
Eb
부스트 스테이션에서도 한 번 한 적이 있는 [Ab] 얘기인 것 같은데 [A] 형이 [N]
사법시험에서 붙어서 검사가 됐어요.
동생도 법대를 다녀요.
엄마가 이제 동생도 붙어야 되니까 매일 종안수도 놓고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.
엄마가 문을 [Db] 열고 기도하러 나간 소리 들으면 얘 [Abm] 죽고 싶어요.
[Ab] 그 엄마가 해야 될 일은 내가 [G] 생각했을 때는 둘째 아들 불러다가 야 [Ab] 집안에 방금 사한 애만 있어야지.
너는 돼도 그만 안 돼도 [A] 그만.
[Gb] 너희 형 부모 그런지 몰라도 나는 그냥 [Abm] 둘째가 아니라 막내 아들이 더 예뻐.
[Db] 이렇게 해준 엄마가 필요할 것 같은데.
[Gb] 그런다고 해서 [Abm] 얘가 공부를 안 할 것도 아닌데.
_ [E] 우리한테 [Ab] 언제부턴지 주위에 다 [Eb] 됐으니까 다 부지런히 하라고 [A] 얘기하는 사람들이 [N] 없어졌어요.
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얘기는 그게 아닐까.
우리 산책 _ 신원교의 핵심 고리가 그거 아닙니까?
_ _ _ 그런 얘기 있죠.
[Gb]
지구가 생긴 거를 24시간으로 다 따지면 _ 공룡이 나타난 건 1분 전?
[Eb] 그리고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건 [Db] 3초 전?
_ [Eb]
이렇다면서요.
[G] 우리 인간은 [A] 종으로 써놓은 우주의 임무를 갖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 _ 개인은
목적은 하나도 없어요.
왜 인간이 태어났을 때 소명을 가지고 태어난다잖아.
자기가 세상에 쓰임새 뭐 이런 거.
[Ab] 거기에 뚜껑에서 자기 [Abm] 공간을 끌어내야 되잖아요.
[N] 없어. _ _
태어나는 게 목적이야.
목적을 다 했어. _ _ _ _
_ [Eb] _ _ _ _ 힘들어 보이는 우리 [A] 시간은 뭐냐고.
_ 신이 [N] 우리를 예뻐해서 우리한테 윙크를 하면서 보내준 보너스 게임이야. _ _ _ _
마음껏 [Dbm] 하고 싶은 걸 [Gb] 하고 [Db] 애써 태어나서 살고 있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[A] _ 안 됐든, [N] 망했든, 누가 됐든 내일 나는 행복해질 거야.
내일 나는 더 나은 모습이 될 거야.
아니라 오늘로도 충분한 거야.
다.
됐다고. _ _
_ _ _ _ [Eb] _ _ _ _
마음이 갑자기 막 토운해지지 않아요?
_ [F] 그냥 오늘 있는 그대로 놀고 [N] 싶지 않아요?
아 근데 진짜로 이렇게 여러분들 이미 목적을 [Ab] 다 달성했습니다.
_ 목적이 누구야?
네.
달성했습니다.
진짜로 [Bb] 이렇게 [Eb] 말씀해 주시니까 정말로 마음이 [G] 편안해지고 오늘 하루 그냥 있는 그대로 여러분들 모습 그대로 정말로 그냥 기우고 싶은 [Ab] 마음이 막 드네요.
시방.
[B] _
살던 대로.
[Gb] 하던 대로. _ _ _ _
사법시험에서 붙어서 검사가 됐어요.
동생도 법대를 다녀요.
엄마가 이제 동생도 붙어야 되니까 매일 종안수도 놓고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.
엄마가 문을 [Db] 열고 기도하러 나간 소리 들으면 얘 [Abm] 죽고 싶어요.
[Ab] 그 엄마가 해야 될 일은 내가 [G] 생각했을 때는 둘째 아들 불러다가 야 [Ab] 집안에 방금 사한 애만 있어야지.
너는 돼도 그만 안 돼도 [A] 그만.
[Gb] 너희 형 부모 그런지 몰라도 나는 그냥 [Abm] 둘째가 아니라 막내 아들이 더 예뻐.
[Db] 이렇게 해준 엄마가 필요할 것 같은데.
[Gb] 그런다고 해서 [Abm] 얘가 공부를 안 할 것도 아닌데.
_ [E] 우리한테 [Ab] 언제부턴지 주위에 다 [Eb] 됐으니까 다 부지런히 하라고 [A] 얘기하는 사람들이 [N] 없어졌어요.
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얘기는 그게 아닐까.
우리 산책 _ 신원교의 핵심 고리가 그거 아닙니까?
_ _ _ 그런 얘기 있죠.
[Gb]
지구가 생긴 거를 24시간으로 다 따지면 _ 공룡이 나타난 건 1분 전?
[Eb] 그리고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건 [Db] 3초 전?
_ [Eb]
이렇다면서요.
[G] 우리 인간은 [A] 종으로 써놓은 우주의 임무를 갖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 _ 개인은
목적은 하나도 없어요.
왜 인간이 태어났을 때 소명을 가지고 태어난다잖아.
자기가 세상에 쓰임새 뭐 이런 거.
[Ab] 거기에 뚜껑에서 자기 [Abm] 공간을 끌어내야 되잖아요.
[N] 없어. _ _
태어나는 게 목적이야.
목적을 다 했어. _ _ _ _
_ [Eb] _ _ _ _ 힘들어 보이는 우리 [A] 시간은 뭐냐고.
_ 신이 [N] 우리를 예뻐해서 우리한테 윙크를 하면서 보내준 보너스 게임이야. _ _ _ _
마음껏 [Dbm] 하고 싶은 걸 [Gb] 하고 [Db] 애써 태어나서 살고 있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[A] _ 안 됐든, [N] 망했든, 누가 됐든 내일 나는 행복해질 거야.
내일 나는 더 나은 모습이 될 거야.
아니라 오늘로도 충분한 거야.
다.
됐다고. _ _
_ _ _ _ [Eb] _ _ _ _
마음이 갑자기 막 토운해지지 않아요?
_ [F] 그냥 오늘 있는 그대로 놀고 [N] 싶지 않아요?
아 근데 진짜로 이렇게 여러분들 이미 목적을 [Ab] 다 달성했습니다.
_ 목적이 누구야?
네.
달성했습니다.
진짜로 [Bb] 이렇게 [Eb] 말씀해 주시니까 정말로 마음이 [G] 편안해지고 오늘 하루 그냥 있는 그대로 여러분들 모습 그대로 정말로 그냥 기우고 싶은 [Ab] 마음이 막 드네요.
시방.
[B] _
살던 대로.
[Gb] 하던 대로. _ _ _ _